안녕하세요. '생각등대' 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이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에게 '안정감' 을 줍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사회에서 회사에 얽매이면 어떻게 될까요?
돌이킬수 없는 좌절
돌이킬수 없는 허탈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시간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사람과 관계
그 외에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회는차갑고 그 안에 있는 회사는 냉정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어느 순간 짤릴수도 있습니다.
또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도 다음날 짤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와 일을 하자' 할 수 있으면
또 다른 한면에서는 '우리와 그만 일하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당당히 말해야합니다. '좋아, 그만 일하자'
불안정한 사회 틀안에서 그 안에 있는 모든 회사는 불안정할 수 밖에없습니다.
최근, 삼성, SK 또한 구조조정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 SK가 구조조정을 한다고..?'
크게 보면 '한국 사회가 굉장히 힘들다'가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가만히 눈감고 지켜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과거와는 다릅니다. 고성장시대에서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어도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는 다릅니다. 여러가지 도전해봐야합니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성공해야합니다.
'이 회사가 없어도 나는 살 수 있어.' 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또, 몸소 실천해야합니다.
불안정한 사회에서 여러 대안을 개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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