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도전하는 자의 말과
도전하지 않는자의 말.
'유튜브 해보려고, 인스타 해보려고'
'에이, 그것은 레드 오션이야.'
대부분의 반응은 이러한 반응을 합니다.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정말 레드오션일까요?
'관심'을 가지고 나서 하나 둘 여러 유튜브를 보니까
2023년, 2024년에 만든 채널들이 몇만, 몇십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뿐일까요? 글 콘텐츠 앱 '스레드' 또한
꾸준히 글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5일 정도 스레드를 해봤습니다.
인스타를 전혀 해본적이 없고
오로지 좋아하는 글을 써서 모은 소중한 팔로워 입니다.
50일이 되면 1,000명.
500일이 되면 10,000명.
주먹구구식으로 팔로워를 하루에 1,000명을 모을 수 있습니다.
노출된 의상을 입고 올리면 팔로워를 하루에 1,000명을 모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인스타 팔로워가 많거나 계속적인 노가다로 팔로워 구걸하는 글을 쓰거나.
다만, 그러한 팔로워는 글을 읽지않습니다.
즉, 팔로워만 많지 조회수가 나오지않아요.
공통적인 관심사, 좋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하는 팔로워는 1,000명이 모여도 작은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크기라고 합니다.
말 만 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한번 해보는 건 어떤가요?
또 시작을 했으면 꾸준히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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