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의 중독 - 생각을 되뇌다

 

안녕하세요. '생각등대' 입니다.

유튜브로 자기계발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보고 나면 항상 생각합니다.

 

'아, 그렇지. 저렇게 살아야지. 이제부터 저렇게 할거야.'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입니다.

 

출, 퇴근길에 수십개의 자기계발 쇼츠를 봅니다.

우리는 출근, 퇴근, 자기전에 소위 '갓생을 살기위해'

 

'아, 그렇지. 저렇게 살아야지. 이제부터 저렇게 할거야.'

 

무한 반복입니다.

저 또한 많은 쇼츠를 보고 인사이트를 얻고 글로 적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척이나 힘듭니다.  최근에서야 하나 하나 실천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 중에 가장 효과를 본 것은 이것 입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생각을 되뇌다'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자.'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자.'

...

'지금 일어난 일은 나중에 보면 작은 일이다.' 

'지금 일어난 일은 나중에 보면 작은 일이다.' 

 

생각날 때마다 되뇝니다.

그 결과는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는 편입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자.'

'지금 일어난 일은 나중에 보면 작은 일이다.' 

떠오르게 되더군요. 

 

쇼츠만 보는 것이 아닌 생각을 되뇌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