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등대' 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이에요.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그래, 첫번째 글이니까 글을 쓰게 된 계기를 적어보는게 어떨까?'
어떤 방향으로 갈 지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월, 화, 수, 목, 금 반복되는 일상이었어요.
월요일에 출근하고 화요일에 출근하고
똑같이 일을 하고 똑같은 일을 부여받고
'언제 퇴근을 하는거지 ? 시간이 빨리갔으면..'
이상합니다.
그와 동시에 '과거로 다시 돌아갔더라면..'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하면서도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여러 유튜브를 보았고 책을 읽었습니다.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글쓰기'
어느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글쓰기와 대화로 16,000개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요. 하루 동안, 멋모르고 지나치던 값진 대화와 글들을 마주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대화와 글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무형적 자산이 쌓이면 쌓일수록
모든 시간을 값지게 보낼 제 자신의 성장을 보고 싶습니다.
또, 이러한 자산을 공유하므로서 훗 날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등대' 가 되고 싶습니다.
짧던 길던 많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제 앞날이 기대가 되구요.
앞으로 많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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