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등대' 입니다.
방금 멘토링을 끝내고 왔습니다.
'멘토는 멘토링 시작하기 전 30분이 중요하다.'
이번 멘토링을 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요즘들어 멘토링을 부쩍 많아졌습니다.
일주일에 5번 정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멘토링이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무의식적으로 들었나봅니다.
첫 멘토링을 할 때는 몇시간씩 준비하고 멘토링시작 전에 물도 많이 마시고 했다면,
어느 순간 무의식적으로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동안의 멘토링은 메끄럽게 갔다면
이번 멘토링은 처음으로 살짝 버벅였습니다.
준비는 충분히 했지만,
시작하기 전까지 다른 행동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멘토는 멘토링 시작하기 전 30분이 중요하다.'
아무리 준비를 했어도 시작하기 전 30분의 예행 연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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