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멘토되기

자영업자분들의 '리뷰 이벤트에 대한 진심'을 알다.

생각등대 2024. 10. 3. 19:30

안녕하세요. '생각등대' 입니다.

저는 꾸준히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주에 3명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프런 플랫폼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여러 리뷰들이 달립니다.

 

저의 가치는 멘토링에 대한 경험을 쌓고 그것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가치입니다.

그래서 적은 돈으로 몇시간씩 투자를 하고 멘토링을 준비합니다.

 

'멘토로 나에 대한 부족함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멘티분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써주지 않습니다. 사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마음 한켠의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배달을 많이 시켜봤고 그로 인해 '리뷰이벤트'를 많이 참여해봤습니다.

어쩔때는 리뷰를 쓰고 어쩔때는 까먹고 쓰지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서야 제가 그 위치에 있다보니 '역지사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리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