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무건 그 팀에 들어왔으면 재빨리 적응해야 한다
가자마자 첫날에 팀원들 성향부터 확인해야 하고
개발자도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80%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개발자이면서 회사원이면서 팀원이라는 걸 늘 의식해야 한다
메신저에 팀장님이 물어보면 재빠르게 대답하고
팀장님이 의견 물어볼 때 다들 조용하더라도 용기 내서 대답해야 한다
회의 때도 팀장님이 얘기하면 맞장구 치고 대답하는 게 좋다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선 문서검색 후 빠르게 질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첫 몇 주 한두 달은 퇴근할 때 칼퇴보다는 분위기 보고 눈치 보는 게 안전하다
어느 정도 적응됐다고 느끼면 커피 한잔 하실래요 하고 먼저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점심도 웬만하면 같이 먹으려고 노력해보자
수습 끝나고 어느 정도 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면 그때부터 워라벨을 찾아도 늦지 않다
그때부터 소신껏 해도 늦지 않다
그때부터 할 거 다 하고 칼퇴해도 늦지 않다
그때부터 점심 혼자 먹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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